SK 직원 개인카드내역 동의 없이 받아본다고?

SK플래닛이 하나카드로부터 고객인 직원들의 개인카드 이용내역을 개별 동의 절차 없이 제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익신고로 이 사실을 접한 뒤 경찰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 당국에 사건을 이첩했지만 모두 ‘문제없음’ 처분했다. 이들 결론에 따르면 사측이 각 직원들이 앞으로 만들 개별 카드 이용내역에도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는 셈이어서, 정보주권 침해 사안에 수사·감독 당국이 봐주기 판단을 내렸다는 지적이 나온다.취재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SK플래닛 소속 직원들이 동의한 ‘복지용’ 하나카드뿐 아니라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확인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