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전면 디지털혁신 개편, 기자들 우려에 잠정 보류

전면 디지털 전환을 앞둔 JTBC가 구체적인 개편안이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상부에 전달한 기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개편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최근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오는 18일 발표할 예정이었던 JTBC 전면 디지털 개편안과 진행 중인 인사 개편을 잠정 보류할 것을 내부적으로 지시했다. JTBC 관계자는 4일 미디어오늘에 “(JTBC는) 공식적으로 보도 개편 날짜를 확정하지 않았고 원활한 모바일 전환을 위해 서두르지 않고 촘촘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JTBC 기자들이 디지털 전환 개편안에 우려를 표한 이유는 뭘까. 취재를 종합하면 디지털 혁신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이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JTBC ‘뉴스룸’ 제작 인력을 줄여 우선적으로 힘을 빼는듯한 개편이 우려스럽다는 지적이다.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확인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