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LG유플러스에 5억대 손배 배경은

콘텐츠 이용료를 둘러싼 CJ ENM과 LG유플러스 갈등이 법정으로 이어지게 됐다. CJ ENM이 ‘콘텐츠 제 값 받기’라는 기조를 고수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CJ ENM이 콘텐츠제공사업자(CP)로서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란 해석도 나온다.CJ ENM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LG유플러스가 자사 콘텐츠 저작권을 침해했다면서 5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2009~2019년 시행한 유료방송(IPTV) ‘복수 셋톱박스 연동 정책’을 문제 삼은 것이다. 한 번 결제한 유료 콘텐츠를 여러 대의 셋톱박스에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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