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설치 기사가 노조에 가입했더니 생긴 황당한 일

“2021년도에 이렇게 탄압 당할 줄 몰랐어요. 그것도 제가 당하게 될 줄은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누군가를 죽이려는 시도로 바라본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아요.”30대인 임지훈씨는 9년차 현대HCN 케이블 노동자다. 경북 상주·칠곡 지역 현대HCN 서비스센터에서 가입고객들의 인터넷과 케이블을 설치‧수리한다. 그는 지난해 말 노동조합에 처음 가입했다. 그리고 현재 자동차로 다녀야 할 출퇴근길 13km를 전동킥보드로 “목숨 걸고” 다니고 있다. 노조원만 출퇴근 차량지원을 받지 못하고, 지난달 그가 “왜 노조원들만 본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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