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서 ‘뉴스’보는 시대, 이대로 괜찮을까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새로운 뉴스 플랫폼으로 떠오르면서 허위정보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경구피임약이 성적 매력을 변화시킨다’ 등 틱톡의 보건 허위정보에 주목했다. 틱톡은 일반인 제공 뉴스 비중이 높고, 알고리즘이 강해 허위정보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전문가들은 틱톡의 내부 규정이 페이스북(메타), 유튜브(구글) 등 타 플랫폼보다 미흡하다며 자체 규정 강화를 주문했다.영국 방송규제당국 오프콤(Ofcom)에 따르면 틱톡은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뉴스 플랫폼이다. 성인 기준 뉴스 소비는 2020년 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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