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한 스푼] 요지부동 편집국, 뉴욕타임스 부러워 할 자격 없다

“역사의 증거를 충실하게 기록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일입니다”작년 7월, 뉴욕타임스의 연구·개발 조직인 R&D랩이 3차원 시각화와 웹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법을 소개했다. 이른바 ‘입체 저널리즘’이다. 뉴욕타임스는 2019년 9월1일 바하마 군도에 있는 아바코섬을 강타한 허리케인 도리안의 여파를 이 기법을 활용해 기록했다. 초강력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후, 아이티 이민자들이 모여 살던 샌드뱅크 지역은 돌만 굴러다니는 폐허가 됐다. 집들이 무너져 내렸고, 침수된 자동차들은 길가에 널브러졌다. 길바닥에 놓여있는 한 아이의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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