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한 스푼] 손정민 ‘1708’, 이선호 ‘460’이 말하는 것

“같은 죽음. 다른 관심. 300kg 쇳덩이에 깔려.. 눈 감지 못한 청년 노동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지난 4월 새 두 청년 죽음이 있었다. 평택항 항만 부두에서 작업하다 300kg 무게의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4월22일 숨진 23살 이선호씨와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4월24일 실종돼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22살 손정민씨다.죽음 경중을 따질 수 없을진대, 두 청년에 대한 세상 관심은 달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를 이용해 지난 한 달간 53개 매체 보도 건수를 집계한 결과, 손
기사 더보기


토트넘경기일정 확인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