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한 스푼] ‘사람이 개를 무는 사건’을 좇지 않아도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거리가 못되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그것은 뉴스거리가 된다.” 수업에서 ‘뉴스란 무엇인가’를 배울 때 교수에게 들었던 얘기다.‘선’의 편집장이었던 찰스 데이나가 한 말이라는데, 뉴스가 되려면 사람의 관심을 끌거나 충격적 사건을 포함해야 한다는 게 요지였다. 개가 사람을 무는 것과 같은 일상적 일은 뉴스가 될 수 없다는 말이었다.기사가 출고되자마자 곧바로 조회수로 평가받는 지금과 같은 시대엔 이 저널리즘 경구가 더 엄격히 적용된다. 지난 4월11일 오후 8시 기준으로 한 언론사의 가장 많이 본 뉴스는 ‘세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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