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한 스푼] 백신 정치화 정치권, 부채질한 언론

“공포를 최소화할 것인가, 아니면 정치화할 것인가” 프랭크 푸레디는 저서 ‘공포 정치’에서 이런 질문을 던진다. 두 가지 선택지에서, 정치인들은 공포와 정치를 한 세트로 만들고자 하는 유혹에 쉽게 빠진다.예로부터 공포는 인류의 생존 확률을 높여왔던 정서였다. 모든 사람이 공유하고 있고, 또 ‘파충류의 뇌’라고 불릴 정도로 원초적 감정인 만큼 공포는 매력적인 정치 자원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당신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함이요’란 메시지는 그 어느 말보다 강력하고 단순하다. 정치인들은 이 정치적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때때로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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