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한 스푼] 과도한 언론의 충성, 삼성도 바라지 않는다

“우리가 그런 기사를 써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다, 자기들이 먼저 써놓고는 기사를 가지고 와서 우리가 이렇게 예쁘게 아름답게 기사를 써줬으니 광고비를 내놔라 이런다, 어이가 없는데 우리도 안 줄 도리가 없다”삼성 일가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산 26조원에 대한 상속세 납부와 기부 계획을 밝혔다. 이에 대한 언론 반응은 뜨거웠다. ‘이건희의 마지막 선물’부터, “‘이 회장 고마워요’ 한마디는 해야”란 표현까지 등장하며 칭찬 일색 기사를 쏟아냈다. 상속세를 제외하면 실제 기부액은 재산의 15% 내외 수준임에도, ‘60% 사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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