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의 시선] 그들만의 리그

현지시간 18일,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 NFL(미식축구리그)이 2023년 시즌부터 10년간 적용될 새로운 중계권 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아마존’이 목요일 밤 중계를 독점했다는 내용이다. 아마존은 이미 2017년부터 일부 NFL 중계를 유료 구독자에게 제공해왔다. 해당 경기 팀의 연고지에서는 지역 텔레비전 중계가 가능하도록 예외를 뒀지만 이번처럼 특정 경기를 오로지 아마존에서만 볼 수 있도록 ‘독점’한 것은 처음이다.아마존을 벤치마킹하는 우리나라의 쿠팡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쿠팡의 OTT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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