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저널리즘] “학교의 기후대응은 ‘죽음의 급식실’ 개선부터”

학교가 바뀔 것 같다.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교과 개설이나 시설 지원이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달 7일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교 기후·환경교육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모든 교과목에 생태전환교육을 도입하고 ‘에코스쿨’이나 ‘신재생에너지 미래학교’ 건립 등 학교 시설이 지역의 탄소중립 활동 거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좋은 말만 무성한 립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정말로 학교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폐암 유발 ‘요리 매연’에 노출된 학교 급식실부터 손 봐야 한다. 혹시 담배를 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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