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기자도 틱톡 하네?… 넵”

지난 5월14일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은 소란스러웠다. ‘정인이 학대 사망 사건’의 피의자인 양부모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둔 날. 피켓과 플래카드를 든 어머니들은 양부모를 태운 호송차가 법원 안으로 들어서자 “사형, 사형”을 외치며 울부짖었다.‘양모 무기징역, 양부 징역 5년.’ 숨 죽이며 선고 결과를 기다리던 시위대엔 환호와 탄식이 뒤섞였다. “사형이 아니라 무기징역이라고?” “아… 진짜야?” 검찰이 구형했던 형량보다 낮은 1심 선고 결과에 시민들은 술렁였고,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법원 앞을 서성거렸다.현장을 취재했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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