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혁신엔 ‘감당할 체력’이 필요하다

한겨레가 발행하는 뉴스레터 H:730이 9월 말 휴간을 고한 지 두 달 만에 다시 돌아왔다. 즐겨 보던 뉴스레터가 다시 돌아왔다는 사실에 반가운 마음이 컸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들었다. 당시 H:730 휴간을 알리는 메일에 적힌 휴간 사유는 ‘인력 부족’이었다. H:730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 독자들을 다시 찾아온 걸까. 뉴닉, 어피티 등 뉴스레터 기반 매체가 독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언론사에도 ‘남들이 하니까 나도’ 식의 뉴스레터 붐이 일었다. 뉴스레터란 시도까지는 좋았다. 미국에서는 뉴스레터 기반 플랫폼인 ‘서브스택’(Sub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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