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퍼스트’ 1년 경향신문 편집국장 “사라진 나침반 되찾을 것”

“지면 (계획)이 있을 때는 지면이 하나의 나침반이 됐다. 1면 뭐, 2면은 뭐, 오늘의 포인트는 뭐다는 식으로. 반면 이 시스템(디지털 퍼스트 전환)은 그런 것이 없다. 국장단의 역할은 사라진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온라인 중심이라고 해서 그날의 강점과 약점, 셀링 포인트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집중할 것은 뭐고, 어떤 것은 좀 더 콘텐츠를 양적, 질적으로 늘려야 할지 이런 가이드를 만들어주는 것이 편집국장 역할이 아닐까 싶다.”“예전 지면 만들 때처럼 아침 점심 저녁 회의에서 정리하는 것만으론 쉽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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