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항소장 제출, ‘망사용료’ 결투 2라운드 돌입

SK브로드밴드(SKB)와 ‘망 사용료’ 소송에서 패소한 넷플릭스가 항소장을 제출했다. 양 측은 서로의 입장을 취재진에 배포하며 벌써부터 치열한 신경전에 돌입했다.넷플릭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 판결과 관련해 항소를 제기한다고 15일 밝혔다. SKB는 이와 관련해 넷플릭스가 일반 이용자와 국내 콘텐츠제공(CP)사 모두가 지급하고 있는 망 사용료를 홀로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2019년부터 이어져 온 갈등, 2라운드 돌입넷플릭스와 SKB 간 공방은 지난 2019년 1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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