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하라고 있는 국회의원

문신을 한 등이 훤히 보인 채 빈틈없이 몸에 착 붙는 보라색 원피스. 보란 듯이 카메라를 등지고 허리 위로 양손을 건 류호정 의원을 보며 실은 염려스러웠다. 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며 동영상이 인터넷 여기저기에 실리면, 옮겨 적기도 힘들 온갖 성희롱이 올림픽이라도 하듯 경쟁적으로 달릴 것이었다. 의정은 등한시하고, 주목받으려고 기를 쓴다는 비난도 뻔했다.그런데 류 의원이 몰랐을까. 그는 도리어 반응을 예상했다는 듯, “그런 거 하라고 있는 게 국회의원”이란다. 문신사법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다면 욕먹는 건 각오했다고. 20대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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