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약탈’ 논란 맞춤형 광고, 페북만이 문제 아니다

“그냥 동의한 것 같다. 뭔지 모르고. 이용 못 한다고 하니까 동의했다. 그런 정보들 수집하는 줄 알면 동의 안 했다. 왜 그걸 페이스북이 가져가나? 그건 너무 지나친 것 같은데.” (직장인 A씨)“아직 동의 안 했다. 찜찜해서 그냥 알림 화면을 꺼버렸다. 페이스북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고, 인스타는 계속 그 알림창이 나오면 끄고 있다. 근데 동의 안 해서 앱을 못 쓰게 되면 동의하게 될 것 같다. SNS 사용해야 하니까. 그런 데 너무 황당하다.” (직장인 B씨)“동의해야 계정을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 있으니 자연스레 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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